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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대공원 내 도시형 친환경 프리마켓 운영
오는 10일부터 11일 이틀간 열려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3/08 [13:55]
▲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사진제공=울산관광>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는 올해도 태화강대공원 내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매월 둘째 주 토․일요일 ‘태화강 에코마켓’과 매월 넷째 주 토요일 ‘태화강 도시그린마켓’으로 나뉘어 열린다.


올해 첫 개장되는 ‘태화강 에코마켓’은 오는 10일(토) 11시~ 3월 11일(일) 17시까지 이틀간 태화강대공원 내 대나무생태원 잔디밭에서 열린다.


태화강 에코마켓은 지역주민들이 셀러(판매자)로 구성돼 『제대로 된 먹거리, 제 값 내고 사먹자』는 착한소비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시장, 즐거움과 믿음을 파는 시장, 도시농부와 요리사가 만드는 장터’를 추구한다.


웰빙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재배 또는 직접 제작한 로컬푸드와 수제공예품을 소개 및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리마켓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주말 놀이문화 형성’을 목표로 시작하여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활성화 및 참여 셀러들의 창업 지원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들에게는 ‘태화강 에코마켓 회원’이라는 간판을 제공해 바르고 착한 소비시장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매년 수익금 중 일부는 환경기금을 조성해 태화강 살리기에 앞장서는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 에코마켓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있는 주말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소중한 수공예품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3/08 [13:5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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