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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1호기 재가동 승인…1년 1개월만
원안위, 정기검사 마치고 재가동 승인
 
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8:54]
▲ 신고리1·2호기 전경(왼쪽 2호기, 오른쪽 1호기) (사진출처=고리원자력본부)     © 박예원 기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신고리 1호기가 1년 1개월의 정기검사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간다.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월부터 정기검사를 받은 신고리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임계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해 점검했으며, 그 결과 원자로 임계와 안전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검사 과정에서 5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모두 조치 완료됐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는 원자로냉각재펌프 부속품(콘너트),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주증기대기방출밸브(MSADV), 콘크리트 구조물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이와 함께 '후쿠시마 후속대책' 및 '타원전 사고·고장 사례 반영' 등 과거에 수립한 안전성 증진 대책의 이행상황도 점검됐다.

 

원안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고리 1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3/09 [18:5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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