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미소한입 믹스넛츠’ 회수
회수 대상, 유통기한 2018년 12월 1일 제품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4:10]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두리식품이 제조‧판매한 ‘미소한입 믹스넛츠’ 제품에서 총 아플라톡신이 기준(15.0 ㎍/㎏ 이하) 초과 검출(88 ㎍/㎏)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 1일인 ‘미소한입 믹스넛츠’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한편, 아플라톡신은 미생물 독성대사 물질이다. 곰팡이류가 만들어 내는 진균독(mycotoxin)의 한 종류로 누룩균에서 생산된다. 여러 진균독 중에 독성이 매우 강하고 발암성, 돌연변이성이 있으며 사람이나 동물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키게 한다. 쌀, 땅콩을 비롯한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류에서 잘 번식한다고 전해진다.


기사입력: 2018/03/09 [14:1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독고 리와인드' 전설의 독고, 미남 엑소 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