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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혼란 '퍼실 겔 컬러' 회수명령… 환경부 "뉴스토아 수입 제품만 해당"
 
이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1:39]

 

▲ 환경부 제공     

 

지난 12일 환경부는 수입 합성세제 '퍼실 겔 컬러'를 포함한 53개의 생활화학제품 회수 및 판매금지를 내렸다.


지난 11일 환경부가 위해 우려제품 1천37개 제품에 대해 안전·표시 기준의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소비자들 사이에 혼란이 있었다. 확인결과 그 중 ㈜뉴스토아에서 수입한 제품인 ‘퍼실 겔 컬러(Persil GEL COLOR)’ 제품만 제품 출시 전에 반드시 받아야 하는 자가 검사를 받지 않아 합성세제 가운데 유일하게 회수명령 처분이 내려진 것이다.

▲ 헨켈홈케어코리아 홈페이지 캡쳐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정품 '퍼실'은 이상 없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환경부 회수조치 받은 제품은 헨켈홈케어코리아 정품과 무관한 병행 수입 제품”이라며 국내 법규와 안전기준에 적합한 헨켈홈케어코리아 정품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12일 환경부의 안전·표시기준의 준수 여부 조사에서 자가조사 미이행으로 회수조치를 받은 '퍼실 겔 컬러' 제품은 헨켈홈케어코리아에서 공식 제조 및 수입, 판매하는 정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에 자가조사 미이행으로 환경부로부터 회수조치를 받은 제품은 ㈜뉴스토아에서 병행 수입한 일부 제품으로, 헨켈홈케어코리아가 공식 판매하는 정품과 전혀 다른 제품이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독일 헨켈의 한국지사로 2008년부터 헨켈의 세탁세제 퍼실을 공식 제조 및수입, 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 법규와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적법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퍼실 제품은 이번에 문제가 된 ㈜뉴스토아의 병행 수입 제품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현재, 퍼실 정품은 홈쇼핑과 대형 할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소매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패키지 후면에 판매자 정보(헨켈홈케어코리아(유))를 통해 이번 제재를 받은 제품과 구분이 가능하다. 



헨켈홈케어코리아 관계자는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정품은 자가검사 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환경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회수된 제품은 헨켈코리아의 정품이 아니다”며 명확한 선을 긋고, “이번 회수 조치는 병행수입 제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관련 문의사항은 병행수입 판매자(㈜뉴스토아)를 통해 하면 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3/13 [11:3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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