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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 날씨, “엄마! 우리 놀러가요”
광주 무등산, 1913송정역시장, 생태마을 등 인기 상승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23:42]
▲  1913송정역시장의 저녁 풍경 © SNS 캡쳐  © 오미현 기자

 
[뉴스쉐어=오미현기자전국에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포근한 날씨였던 지난 11일 오전 광주의 관광 명소들도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을 한 가족 나들이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주의 나들이객이 주로 찾는 곳은 가깝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무등산 국립공원, 1913송정역 시장 , 광주호수생태 공원 등이다.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5주년을 맞은 지난 4일에는 수 천 명의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하러 무등산을 찾았다. 포근해진 주말에도 가족단위 등산객은 어김없이 많았다. 무등산 국립공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광주의 명소로 광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 1913 송정역시장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유명하다. 
 
오랜만에 송정역 시장을 찾았다는 강은지(49) 씨는 날씨가 포근해져서 간만에 송정역 시장에 왔다유명한 빵집에서 빵도 사고, 가족들끼리 시간도 보내고, 장도 보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봄에 한적하게 나들이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광주호의 호숫가에 위치한 광주호수생태공원은 20063월에 개장한 후 아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수생식물원·생태연못·야생화테마원·목재탐방로·전망대·수변관찰대 등이 있고, 호수 안의 수생식물과 다양한 종의 조류·파충류·양서류를 관찰할 수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국 고속도로는 봄맞이 나들이를 다녀오는 차들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03/12 [23:4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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