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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대한민국은 축제중
전국 개화시기·봄축제 소개
 
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8/03/23 [18:51]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매서웠던 겨울바람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봄기운이 짙어지면서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하나 둘씩 피어날 준비 중이다.

 

 

추운 겨울을 견뎌낸 꽃나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꽃봉오리를 맺히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1~3일 빨리 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예년보다 일찍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겠다.

 

봄꽃별 개화시기를 살펴보면 개나리는 ▲제주 3.16 ▲부산 3.17 ▲광주 3.22 ▲전주 3.24 ▲대전 3.26 ▲서울 3.28 순으로 개회될 것으로 보인다.

 

진달래는 ▲제주 3.19 ▲부산 3.22 ▲광주 3.26 ▲전주 3.28 ▲대전 3.27 ▲서울 3.29 순으로 개화 예정이다.

 

아울러 벚꽃은 ▲제주 3.24 ▲부산 3.27 ▲광주 4.1 ▲전주 4.1 ▲대전 4.2 ▲서울 4.7 순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맞춰 전국은 봄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서울의 경우 벚꽃축제로 유명한 영등포여의도봄꽃축제는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국회 뒤편 일대에서 진행된다.

 

또한 진해군항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중원로터리 및 진해 일대에서 진행되며, 경주벚꽃축제는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대구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려 봄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대전에 거주하는 대학생 류모씨(23·여)는 “요즘 들어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진짜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친구들과 꽃을 보러가기 위해 벌써 놀러갈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 밖의 전국의 다양한 축제들은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23 [18:5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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