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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외계층과 비문해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
사업비 총 5,400만 원 지원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4/02 [15:52]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소외계층과 비문해 저학력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3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평생교육 전문가(5명)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각 구·군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신청된 ‘2018년 소외계층 평생교육 및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한 결과, 13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5,4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도산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학습배움터-런(Learn)학당 2018’,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맘스제너레이션(네일자격증반, 댄스동아리 ‘G-Star’), △남구 울산 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대상 ‘소통을 나누는 무대’ ▲동구 장애인복지관 ‘내 삶의 더블클릭’ ▲북구 종합사회복지관 성인 재가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통(通)하는 사이’, △북구 지역 아동센터협의회 아동들의 건강한 먹거리 ‘식품안전교실’ ▲울주군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대상 ‘오카리나 교실’ 등이다.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남구 도산노인복지관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나들이ver3’ ▲선암호수 노인복지관 배움으로 소통하는 ‘슬기로운 빛글생활’ ▲동구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 화정학당 ▲동구 종합사회복지관 문해-위풍당당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moms ‘배우’다 ▲울주군 서부 노인복지관 ‘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창조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울산시민이 평생교육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02 [15:5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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