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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 의무실장 신홍경 부임… 황일웅 사퇴 이유 '내부 조직 갈등 때문?'
청와대 새 의무실장 육군사관학교 58기 신홍경 중령
 
한도경 기자 기사입력  2018/04/03 [14:18]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황일웅 청와대 의무실장이 지난해 9월에 사임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새 의무실장은 신홍경 중령(육군사관학교 58)인 것으로 확인됐다
  
육사 46기로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국군 의무사령관을 역임한 황 전 실장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무실장을 지낸 데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도 의무실장으로 일해 왔다이 때문에 3대 의무실장으로 불리기도 했던 황 실장이 문 대통령 임기 초에 의무실장직을 그만둔 것을 놓고 청와대 내부 조직과의 갈등설 등 여러 가지 설이 돌고 있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황 실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3) “현 청와대 의무실장은 신홍경 중령으로육사 58기에 외과 전문의라고 소개했다새로운 청와대 의무실장인 신홍경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육사 졸업 후 소위로 임관야전 생활을 한 뒤 중위 때 서울대 의대 위탁교육으로 군의관이 됐다. 
  
청와대에는 민간인 주치의청와대 의무실장의무대장 등이 대통령과 그 가족의 건강을 살핀다특히 여기서 소개되는 의무실장은 청와대 본관 인근 건물에 상근하면서 매일 대통령의 건강을 살피는 역할로서 대통령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청와대를 찾아 치료하는 주치의와는 차이가 있다.


기사입력: 2018/04/03 [14:1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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