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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 키우기로 퇴치’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
저감정책 분야 6편, 생활실천 분야 2편 선정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13:50]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 키우기로 퇴지’ 아이디어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정책 실천운동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실천운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240건의 아이디어 중에서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 키우기로 퇴치’를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실현가능성이 있는 도민의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미세먼지 저감정책 분야 197건, 생활실천분야 43건 등 총 240건. 그 중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5편 등 총 8편이 실행가능성, 효율성, 경제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관련부서와 전문가의 검토를 거처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 키우기로 퇴치’는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공기정화식물 키우기를 캠페인으로 진행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도민 캠페인’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추진 할 수 있고, 사업 확대 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개선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아이디어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저감정책 분야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확인을 통한 노면청소차량 확대 운행’은 모니터링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청소차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경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으며, 청소차 렌탈 등을 통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생활실천 분야 아이디어인 ‘차량2부제 동참차량 스티커 발부’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정됐다.

 

이외에도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물안개 시스템 설치’, ‘기둥형 미세먼지 제거장치’, ‘지역별 신고시스템 정착 및 상시 감시체계 가동’, ‘농촌지역 쓰레기 노천소각 방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주요도로변 미세먼지 제거용 물 분사기 설치’ 등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도민들이 주신 소중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전문가 및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걸쳐 최대한 도정에 반영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실현가능성과 효율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 추진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4/06 [13:5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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