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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를 뺀 만남 … 즐거운 시간 만들기
NSND캠퍼스, 테마카페 ‘봄나들이’ 개최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4/08 [14:06]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대학 새내기 때부터 시작되는 잘못된 음주 문화가 현대사회의 스트레스를 술·담배에 의존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이러한 음주문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대학생 대상 절주절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단체‘NSND캠퍼스’가 봄을 맞아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소재 카페 그린 바나나에서 봄나들이 테마카페 ‘Blossom'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이라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꽃과 나무가 피어나는 ‘blossom’을 주제로 ‘나’라는 자신을 탐색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곳에 참석자는 ‘타임 인 더 보틀’(Time in the bottle), 미세먼지 감축과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 그리고 ‘청춘 카운슬’ 등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NSND캠퍼스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20대 청춘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쉽게 술·담배 등에 의지한다”면서 “일시적으로 말초적인 자극을 찾기 보다는 스트레스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NSND는 No smoking, No Drinking의 줄임말이다. NSND캠퍼스는 대학생 대상 절주절연 캠페인으로 술담배가 만연한 대학문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시작된 단체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며 현재 서울권 40여개 대학의 300여명의 대학생들이 동참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08 [14:0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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