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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출정식, 누군가에겐 아직 계속되는 역사
영화 출연진 무대인사, 후원 감사패 전달, 시사회 진행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19:08]

 

▲ 영화'임을위한행진곡' 출연진이 9일 광주롯데시네마에서 무대인사를 했다     ©서정현 기자

 

[뉴스쉐어=서정현 기자]19805, 이철수 의문사를 시작으로 그날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세대 간의 화합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출정식이 지난 9일 오후7시 광주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19805월에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 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 분)가 잊혀진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 박기복 감독과 김꽃비 배우가 9일 광주롯데시네마에서 무대인사를 했다     ©서정현 기자


이날 출정식 무대인사를 통해 박기복 감독은 멀고 험한 길을 걸어 이 자리까지 왔다, 스토리 펀딩과 후원자 분들이 함께 만든 애정어린 영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주연을 맡은 김꽃비 배우는 “10여 년 전에 518민주화 공원에 방문 했을 때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알게 됐고 당시 충격을 많이 받았다영화 제작을 제의 받았을 때 하고 싶었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성구 제작본부장은 박기복 무당벌레필름 대표 및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딸을 시집보내는 기분이다. 정성껏 단장 시켜 시집을 보내듯, 정성어린 영화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는 이날 광주 시사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개봉 전까지 주촬영지 화순을 비롯해 전주, 부산, 대구, 대전, 수원, 인천, 서울, 춘천 등에서 잇따라 시사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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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19:0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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