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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그룹 XX에 수천만 원 든 돈 봉투까지?
한도경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12:13]

 

▲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JTBC 뉴스'영상 캡처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10일 보도된 만민 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이 목사로부터 집단 성행위를 강요받았다고 후속 보도가 이어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날 만민 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씨는 "저를 포함한, 이재록 씨를 포함한 총 7명이 모였다”며 “그룹 XX(집단 성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만민 중앙교회 이재록 목사가 집단 성행위에 대해 "항상 내 로망이었다"고 말하며 머뭇거리는 피해자들에게 성경 문구나 천국에서의 삶을 이야기하며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복수의 피해자들로부터 여러 명이 함께 성행위를 강요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당시 진료기록 등도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만민 중앙교회 측은 성폭행은 물론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며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재록 목사가 여신도를 성폭행을 한 뒤에는 현금봉투를 줬다는 피해자들의 증언도 나왔다. 이날 방송에선 “이재록 목사가 젊은 여신도를 성폭행을 한 후에는 수백만 원대에서 수천만 원대의 현금이 든 봉투를 줬다”고 보도했다. 

  

현재 만민 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출국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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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12:1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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