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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이렇게 대비하세요!
초기 치료 놓치면 만성 비염 올 수 있어
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8/04/22 [17:16]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에는 코 막힘이 심해 힘들어요”

서울 분당에 거주하는 박모(26·여)씨는 “봄철이나 갑자기 추워지는 날에는 코가 막히고 콧물이 많이 흐른다”며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토로했다.

 

4월 봄이 오면서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기관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중 대표적인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요인과 꽃가루나 진드기 등 주위 천식 유발 요소들인 환경적 요인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나타난다. 또한 환절기와 같은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와 감기·공기오염·스트레스 등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일반적 증상으로 재채기와 함께 맑은 콧물이 흐르고 코 막힘이 생기게 되는데 이 때문에 자칫 일반 감기로 오해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증상들이 7일 이상 이어진다면 비염을 의심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눈물과 두통, 후감각퇴, 폐쇄성 비음과 함께 합병증으로 중이염, 인후두염, 만성기침 등이 발전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발열과 인후통이 동반되지 않아 증상을 잘 알고 있다면 자가 진단을 통해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려면 봄철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환경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의 원인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기에 최대한 멀리하거나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꽃가루가 많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를 자제하고, 온도를 적정선을 유지해 급격한 온도변화로 증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초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 비염같이 평생 동안 지속될 수 있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받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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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2 [17:1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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