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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차난 해소 위해… 주차장 조성 지원 필요
2016년 경기도 자동차등록대수 5,160,921대, 2030년까지 최소 760,901면 주차공간 추가 조성 필요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15:51]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경기도 내 주차공간을 2030년까지 76만901면을 추가 조성하고 경기도 자체사업비를 마련해 시·도 주차장 조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9일 경기도는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자동차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76만901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경기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원방향과 제도개선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자동차등록대수는 2016년 기준 516만921대로 주차장 확보율은 100.9%이다. 2018년∼2020년 향후 3년간 경기도 내 27개 시·군에서 100개소의 조성계획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자동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인 도비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주차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는 ▲주차장 기부채납 활성화 ▲불법주정차 단속 알리미 단속유예시간 통일 ▲공영주차장 조성 시 투융자 심사완화 ▲국·공유지 임대 노외주차장 사용료 감액 지원 ▲주차장 설계·시공지침 개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부설주차장 고정이용 제한, 관리감독 필요 ▲차고지증명제 단계별 도입을 제안했다.

 

빈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주차공급 정책이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공영주차장 설치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시·군의 주차수급 실태조사 자료를 구축하여 이를 토대로 경기도 주차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5/09 [15:5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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