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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핵개발 재개하면 혹독한 결과 있을 것"
8일(현지시간) 핵 협정 탈퇴 이후 강경 입장 재차 발표
박기호 기사입력  2018/05/10 [08:25]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 핵 프로그램 재개와 관련해 "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면 매우 혹독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날 "현재의 이란 핵 협정으로는 핵무기 개발을 막을 수 없다"며 핵협정 탈퇴와 대(對) 이란 제재를 재개할 방침임을 시사해 세간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제한 없이 우라늄 농축 생산을 재개할 수 있지만 일단은 핵 협정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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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08:2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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