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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 "북미회담 하루 일정, 北억류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
날짜·장소 수일 내 발표할 것… 추가 논의 있을 시 일정 연장 가능성도 시사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08:51]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일정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방북 후 귀국길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북미정상회담의 토대 마련을 위해 북한 측 인사와 생산적이고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 지난 4월 방북 당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출처=백악관 트위터>     


폼페이오 장관은 또 정상회담과 관련해 날짜와 장소는 수일 내에 발표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논의할 것이 있으면 일정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폼페이오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진전도 이뤘다"고 밝히며 "(북한에서 석방된) 3명의 미국인과 함께 돌아가게 돼 기쁘다"는 글을 남겼다. 

 


기사입력: 2018/05/10 [08:5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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