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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그늘막으로” 그늘막 대폭 확대 설치
부산시 전역 횡단보도 주변 100여개 그늘막 설치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15:04]

 


[뉴스쉐어=안미향 기자]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주변을 중심으로 부산시 전역에 100여 개의 그늘막이 설치된다.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시민 건강을 위해, 보행자가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주변과 가로수 및 건축물이 없어 그늘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치될 그늘막은 기상상황에 따라 개폐가 가능하고, 한국공업규격에 적합한 재질과 호우과 강풍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보관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허남식 부산시 재난대응과장은 “폭염발생이 지속적으로 빨라지는 만큼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그늘막 설치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1천 6개소를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8천 230명을 지정해 취약계층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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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5:0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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