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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인기’
지난 4월 21일부터 8곳 운영… 하루 500여 명 이용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00:50]

 

▲ 광주시에 설치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제공=광주시]   


[
뉴스쉐어=오미현기자]광주광역시에서 지난 42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자전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가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말 기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하루 평균 500여명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운영 장소는 용산교·중앙대교·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산동교·어등대교·극락교·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을 포함해 총 8곳이다. 각 거점터미널에 자전거 전문가 2인을 배치해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김남균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거점터미널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거점터미널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자전거 주행 안전을 책임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은 강변 축에 조성된 자전거 길의 일정한 지점에서 무상 수리와 안전교육, 정보 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센터다. 자전거안전장구는 동천교, 첨단교, 산동교, 극락교 등 4곳에서 무료대여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8/06/13 [00:5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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