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정치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6.13지방선거] 60.2% 투표율… ‘SNS’가 한 몫 했다
연예인 인증샷 붐 일자 너도나도 손에 도장 ‘꾹’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21:22]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기대치 못한 높은 투표율 60.2%. 1995년 첫 민선 지방선거를 치른 이래 최고치인 동시에, 줄곧 50%대 투표율을 기록하며 2000년대 들어 단 한 번도 넘지 못한 ‘마의 벽 60%’를 깬 수치다. 

 

젊은 층의 높은 투표율도 수치에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그 기반에는 ‘SNS’와 ‘인증 문화’가 자리잡았다. 

 

▲ [제공=보아 인스타그램]

 

과거 TV 광고와 포스터 등에 그치던 투표 독려가, 젊은 층에게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SNS로 확대되면서 ‘인증샷’ 릴레이에 동참하기 위해서라도 투표에 참여하는 이들이 상당히 늘어난 것. 

실제로 SNS 서비스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서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게재한 투표 인증샷이 줄을 잇는다. 

해시태그(#)를 걸고 ‘투표’, ‘인증’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연예인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시민이 손에 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음을 알 수 있다. 투표 인증샷이 하나의 긍정적인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추세다. 


기사입력: 2018/06/13 [21:2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와이스랜드 언론시사회, 트와이스 ‘1000만 관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