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양연주 기자]평균나이 75세인 '봄봄' 공연단, 여기서는 72세가 '막내'입니다^^ (왕언니는 81살!)
춤을 사랑하는 어른들이 모여 셔플부터 EDM까지, 못 추는 게 없습니다.
20도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에도 선암호수공원, 울산KT광장 등 종횡무진,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팬도 많습니다. 인기가 아이돌 못지 않아요 !
"누나 짱!" "우리엄마 최고다!"
"건강 관리도 진짜 잘 하셨고 다들 나이보다 젊어 보여요, 멋있어요!"
'봄봄' 공연단, 공연은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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