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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팝업 레스토랑’ 참가청년 모집… 총 상금 2천만 원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7:05]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와 핀연구소는 청소년의 외식분야 창업을 위해 청년 팝업 레스토랑을 추진하고 외식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청년 팝업 레스토랑사업을 통해 청년이 외식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실전경험을 함으로써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청년 팝업 레스토랑의 가장 큰 특징은 외식창업을 앞둔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오너 쉐프로서 직접 조리서빙,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을 실제와 같이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실제 창업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참가대상은 외식창업을 하고자 하는 대구거주 청년(19~39)이며, 팀당 4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7월 말에 오디션을 통해 최종 참가자 8팀을 선발해 8월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번에 3개 팀씩 2개월 정도 실전경험을 하게 된다.

 

이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외식업 매장과 시설, 주방설비를 2개월 정도 무상으로 이용하고 외식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멘토링, 메뉴개발, 사업홍보, 마케팅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들은 식재료비, 보험료, 광열비(수도가스전기 등)만 부담하면 되고 매장 운영 시 발생한 수익은 본인들이 가져가게 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2개월여의 실전경험 기간이 끝나더라도 향후 외식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원할 경우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 장소는 유동인구 및 상권이 비교적 양호한 중구 종로2가 진골목 근처로 예정하고 있어,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멘토단 및 푸드 버스킹 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팀을 선발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지역 청년이며 서가앤쿡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이성민 대표를 비롯해 외식업 분야의 전문가들로 멘토단을 구성운영한다. 청년들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전 과정에 있어 조언을 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돌봐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청 또는 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20일까지 핀연구소로 이메일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7/10 [17:0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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