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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올 상반기 동네조폭 54명 구속
폭행․협박․갈취 등으로 동네조폭 320명 검거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7:28]

 [뉴스쉐어=안미향 기자]부산경찰청은 서민 생계를 침해하는 동네조폭에 대해 업무방해 및 폭행 혐의로 54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630일까지 서민에게 폭행·협박·갈취 등으로 불안을 야기한 동네조폭에 대한 단속활동 강화로 320명이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폭력사범 엄정대응 기조와 홍보로 전년 동기간대비 검거인원은 감소했으나,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적용으로 구속인원은 33명에서 54명으로 6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 인원을 분석한 결과, 50대가 37.5%(120), 4031.3%(100), 3011.9%(38) 순으로 중장년층이 대다수였다. 범죄유형에서는 폭력행위 31.9%(135), 무전취식 23.6%(100)이 가장 많았고, 갈취 18.4%(78), 업무방해 17.5%(74), 재물손괴 4.7%(20), 기타 3.8%(16) 순으로 조사됐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동네조폭에 대한 꾸준한 단속을 전개하고,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보복범죄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10 [17: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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