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지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3:18]
경북 문경에 국내 첫 '명상마을' 들어선다
12일 기공식… 2021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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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한불교조계종]     

 

[뉴스쉐어=박양지 기자] 경북 문경시 봉암사 인근에 ‘문경세계명상마을’이 들어선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총무원장 설정스님과 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 대표 의정스님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명상마을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명상실과 식당, 숙소, 차실 등이 꾸려진다. 부지 면적은 9만 2982㎡, 건축연면적은 1만 1000㎡ 규모다. 전체 사업비는 250억 원이다. 

 

2021년 개원을 목표로 건립 중인 이 명상마을이 개원하면 문경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관광객이 대폭 늘 것으로 문경시는 기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세계명상마을이 본격 운영되면 세계 각국에서 많은 명상 인구가 문경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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