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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수출액 1556억… 역대 최대 반기 실적
모든 산업 무역흑자 209% 차지 675억 달러 기록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07/19 [19:23]

▲ 소재·부품 산업의 수출과 무역흑자 반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소재·부품 산업의 수출·입 및 무역흑자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은 수출 1556억 달러(전년 대비 15.6% 상승), 수입 881억 달러(8.2% 상승), 무역흑자 67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재·부품산업은 올해 상반기 모든 산업 수출의 52.3%와 무역흑자의 209%를 차지하며 국내 수출을 견인했다. 

 

특히 상반기 무역흑자 경우 143억 달러가 상승해 모든 산업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과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수출액 중에는 반도체 등 전자부품이 42.7%(664억 달러)를 차지했고 화학제품 16.1%(251억 달러), 1차 금속 9.1%(142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전자부품(26.1%), 화학제품(17.0%) 등 대부분 품목이 증가했지만 수송기계부품은 2.4% 감소하는 등 일부품목은 오히려 떨어졌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2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78.0%(120억 달러)가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 수출액 중 대(對) 중국 수출액이 31.8%(495억 달러), 아세안(16.3%, 254억 달러)과 유럽(12.2%, 190억 달러)지역이 수출 상위에 포함됐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중국(23.5%), 유럽(21.7%), 미국(11.1%)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고 중동(4.5%), 중남미(0.2%)는 소폭 감소했다. 

 

신남방정책의 대상 국가인 인도·아세안 등은 작년 상반기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다. 


기사입력: 2018/07/19 [19:2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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