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7/20 [20:13]
가깝고 시원한 곳으로 떠나자!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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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13세 어린이들 이용 가능
- 가족 단위로 찾고 쉬는 핫 플레이스 공간으로 부상

 

▲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서정현 기자

 

[뉴스쉐어=서정현 기자] “엄마 물 폭포가 너무 시원해요.”

 

폭염경보 안내 문자가 울리던 20일.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인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물놀이장 주변 그늘진 곳에는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떨어지는 물을 보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해적선 모양의 기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이곳을 찾은 이아름(9) 양은 “집에 있기에 너무 더웠다. 엄마 아빠랑 같이 물놀이도 하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찾아온 박하랑(39·남)씨는 “정식 휴가 전에 집에만 있기에 너무 더웠지만 가까운 곳에 아이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가족들과 함께 당분간 자주 오게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내 물놀이장을 지난 14일 무료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8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만 13세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50분 물놀이장 이용 후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전량 수돗물이며 사용한 물은 재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물을 사용한다. 또한 15일다마 수질 검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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