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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12일 그랜드 호텔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대토론회 열려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08:00]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는 청소년이 직접 정책 수립·실행·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12일 오전 10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청소년 참여와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스라벨’(study and lief balance : 교육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신조어)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는 대구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하고 청소년 사회자가 토론회를 진행한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21개소 청소년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및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토론으로 청소년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박사의 ‘청소년 참여 활성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0개 원탁 토론을 통해 총 10개의 청소년 정책이 제안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서 발굴된 10개의 정책안은 청소년의 전자투표를 통해 우선 순위가 매겨진다. 이후 청소년 정책추진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대구시에 건의해 2019년 청소년 시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청소년대토론회를 통해 청소년이 바라고 원하는 제안들이 향후 시책에 반영된다” 며 “46만 청소년이 행복한 대구 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및 대구광역시청소년참여위원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8/10 [08:0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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