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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포인트 ‘현금화’… 10월 시행
전 카드사에서 가능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0:57]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앞으로는 고객이 요청하면 모든 카드사는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도록 고객의 계좌로 입금해줘야 한다.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개인회원의 표준 약관을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된 약관에 따르면 카드사가 포인트를 회원의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을 해주면 회원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다.


카드를 해지할 경우 상환하지 않은 카드 대금을 결제할 수도 있다.


또 이처럼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의 종류를 고객에 알리도록 했다. 기존에는 일부 카드사만 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전 카드사에서 가능하도록 바뀐다.


개정된 표준 약관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동안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는 2조9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카드 회원이 사용하지 못해 소멸된 포인트는 약 1308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18/08/10 [10:5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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