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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물놀이로 더위 탈출해요”… 창원 섬머페스티벌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8/11 [00:23]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을 날려줄 시원한 여름축제가 도심에서 열리고 있다.

 

마산구항 마산 가고파 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 매립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8년 창원 Summer Festival’이다.

 

이 축제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난달 20일에 개장 기념식을 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사각수영장, 영·유아를 위한 차일드 존과 같은 각종 물놀이 시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마산 합포만이 만들어 내는 시원한 바다풍경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기는 다채로운 슬라이더다.

 

슬라이더를 체험한 창원 남양동에 사는 50대 주부 김모 씨는 “날씨가 더워 집에서는 짜증만 났는데 이렇게 나와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좋아했다.

 

이 행사는 도심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MBC경남이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한다.

 

한편 올해 창원 썸머 페스티벌은 지난달 7일 16년 만에 개장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과 함께 시민들의 새로운 여름철 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8/11 [00:2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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