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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선언 방북단, 일정 마치고 6일 저녁 복귀
6일 중앙식물원 참관서 노무현 대통령 기념 식수 소나무 둘러보기도 해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0/06 [23:10]

▲ 지난 4일 평양을 방문한 방북단이 10·4선언 기념행사 등을 마치고 6일 저녁 서울로 복귀했다.    [제공=YTN 캡처]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10·4 선언 기념행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방북단이 6일 저녁 복귀했다. 

 

기념행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10·4 선언에 합의한 이후 11년 만에 열린 첫 남북 공동 행사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을 공동대표단장으로 한 160여 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지난 4일 공군 항공편을 이용해 평양에 도착했다. 

 

방북단은 2박 3일 동안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주요시설을 참관하고 분야별 모임 등을 했다.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에서는 4·27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이행을 약속한 10·4선언 11주년 공동호소문이 발표됐다. 

 

마지막 날에는 중앙식물원 참관을 하면서 지난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동선언 기념 식수한 소나무를 둘러봤다. 

 

이날 봉하마을 들판 등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뿌리는 행사에 방북단으로 참여한 노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가 참여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10/06 [23:1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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