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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NATO 정책협의회 개최… 대북정책 지지 재확인
한반도·NATO 정세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및 협력 방향 논의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15:28]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제10차 한-NATO 정책협의회가 지난 5일 벨기엘 브뤼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에서 개최됐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권기환 외교부 국제기구국장과 알레한드로 알바르곤잘레스 NATO 정무·안보정책 담당 사무차장보를 수석대표로 해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한-NATO간 실질협력 증진은 물론 우리 대북 정책에 대한 NATO의 지지를 재확인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2006년 NATO 글로벌 파트너국으로 참여한 이후 2008년부터 NATO와의 정책협의회를 매년 개최했고 제9차 정책협의회는 작년 7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날 양측은 한반도 및 NATO 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양측이 추진해온 협력 사업 점검과 앞으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측은 올해 세 차례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북미 대화 진전 상황을 설명하면서 그간 NATO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일관된 지지를 보여준 것을 평가했다. 

 

NATO 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작년 11월 개정 체결한 한-NATO 개별파트너십 협력프로그램(IPCP)을 기반으로 사이버 방위, 대테러 등 분야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0/08 [15: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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