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을산 화려함 대명사 ‘단풍’, 올해 절정은?
오대산은 지금 절정… 설악산 10월 셋째 주, 지리산은 넷째 주 절정
 
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3:28]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지난 달 말 설악산 대청봉에서부터 시작된 단풍은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을 거쳐 속리산, 한라산까지 물들기 시작했다. 설악산은 당초 예상보다 2~3일 늦어진 10월 18~20일경 절정에 이른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최저기온 5°C 이하가 돼야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은 현재 설악산 해발 1000m 일원까지 진행된 상태다.

 

설악산보다 남쪽에 위치한 오대산은 지난 1일 시작으로 8일 절정에 이르렀다.

 

지난 10일 충북 속리산은 첫 단풍이 확인됐다. 청주 기상청은 10월 하순쯤 돼야 붉게 물든 속리산을 볼 수 있다고 예보했다.

 

설악산 못지않게 단풍 명소로 이름난 지리산, 내장산, 주왕산 등은 아직 첫 단풍이 시작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지리산 이달 25일경, 주왕산 이달 말, 내장산 다음달 6일이 돼야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고 밝혔다. 

 

산 정상 중 20% 정도가 붉게 물들면 단풍이 시작됐다고 본다. 산 전체 중 80% 정도가 물들면 단풍 절정 시기로 본다. 또한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기 위해서는 날씨가 건조하고 0°C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범위에서 기온이 낮아야 한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단풍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는 추세다.


기사입력: 2018/10/11 [13: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베스트스타상, 배정남 '원래 직업이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