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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U, 평화·안보 및 청년교류 협력 강화 합의
11일 한-아프리카연합 정책협의회 개최… 제4차 포럼 합의 이행 현황 점검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8:11]

▲ 11일 한국-아프리카연합 정책협의회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려 지난 2016년 합의한 협력프레임워크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공=외교부]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2차 한국-아프리카연합(AU) 정책협의회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홍진욱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데이비드 클로드 피에르 AU 상주대표위원회 의장대리(주AU대표부 셰이셸대사)를 수석대표로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16년 제4차 한-아프리카 포럼에서 합의한 협력프레임워크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또 공동 관심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방안,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및 아프리카 지역정세 등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교류, 인적자원 개발, 농업, 평화·안보 분야를 중점으로 앞으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협력했다. 

 

이중 아프리카와의 민관 협력 및 아프리카 진출 지원을 목표로 올해 6월 공식 출범한 한·아프리카 재단은 연례 모의 AU회의, 청년포럼 개최 등 AU와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 국장은 한반도 비핵화 및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아프리카의 지지를 요청했고, AU 측은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AU 대표단은 11일 오후 조현 외교부 제1차관을 예방하고 양측은 ▲아프리카 평화·안보 및 경제통합 관련 최근 진전 동향 ▲한-아프리카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평화 등 국제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사입력: 2018/10/11 [18:1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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