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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볼링, 더블치면 기분 최고죠”
지난 3일 울산에서 초·중 대회 열려
 
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8/11/03 [18:56]

 

▲ 대회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강민서 수습기자

 

[뉴스쉐어 = 강민서 수습기자] 지난 3일 울산 북구 화봉동에 위치한 볼링장에서 ‘제3회 울산광역시협회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볼링대회’가 열렸다. 초등부 60여 명, 중등부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초등부는 초등 저학년·4·5·6학년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초등부 5학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아들과 함께 왔다는 김경완(42·남) 씨는 “운동을 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볼링공을 손에 쥐어 줬는데 재미있어 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운동을 찾아줘서 만족한다. 중·고등학생이 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 한다”고 말했다.
 
3회 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볼링을 학교 스포츠로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볼링에 숨은 인재를 선발코자 하는 취지도 있다고 대회관계자는 말했다.

 

2016년, 학교 밖 토요스포츠로 시작된 이 대회는 상반기·하반기 각 한 번씩 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 횟수가 거듭될수록 부모님 관심도가 높아져 대회 참가 학생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관심만큼 많은 부모님이 참석해 응원 박수소리가 쏟아졌다. 

 

대회 관계자는 “검도, 축구, 수영 등 교육감배 대회가 많은데 볼링은 아직 없다. 볼링도 교육감배 대회를 개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빠른 시일에 성사돼 아이들에게 대중화된 운동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8/11/03 [18:5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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