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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개최
6일부터 7일까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20:04]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한국과 중앙아간 포괄적인 교류협력과 우의 증진을 위한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6일부터 7일까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조현 외교부 제1차관 주재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중앙아 5개국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인사, 산·학·민·관 각계 주요인사 및 국내외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국 대표단간‘新북방정책과 한-중앙아 협력’과 물 분야 국내외 및 국제기구 전문가간‘한-중앙아 역내 다자협력 증진’을 주제로 포럼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첫 날에는 우리 정부의 新북방정책과 중앙아 각국의 국가·사회 개발 전략을 조화롭고 호혜적인 방향으로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보건·의료, 산림·환경, 교통·물류 등 분야에서 한-중앙아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관한 전문가 발표도 함께 이뤄진다.

  
7일 이튿날에는 중앙아 역내 협력 증진 분위기 확산에 대한 평가와 함께 ‘중앙아 역내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주제로, 아랄해·환경·농업·에너지·생태계 등 수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중앙아 협력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이번 제11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은 유라시아 대륙의 주요 파트너인 중앙아 5개국과 호혜적 실질협력을 증진하고, 중앙아 지역에서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 이행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1/05 [20:0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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