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노푸른 기자] 2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언더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참석했다.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2011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220만명)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신작이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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