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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갑질’ 김정호, 대국민 사과에도 국토위서 사퇴
홍영표 원내대표, “산하기관 관계 고려 시 사보임 맞다 판단”
 
강병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8/12/28 [01:02]

▲ 지난 27일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직에서 사임하기로 결정됐다.     [제공=연합뉴스TV캡처]

 

[뉴스쉐어=강병후 수습기자] ‘공항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직에서 사퇴한다.

 

지난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토위 산하기관 관계를 고려해 김 의원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사보임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일 김포공항에서 보안요원 A씨의 신분증 요청에 불응하며 도리어 욕설과 함께 갑질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정당한 항의를 했으며 욕설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 글을 올렸다. 그러나 A씨가 작성한 사건 경위서에는 김 의원의 해명과 상반되는 내용이 기술돼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결국 김 의원은 지난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를 했으며 A씨에게도 직접 전화를 걸어 사죄의 뜻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8/12/28 [01:0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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