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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유통업체 매출, 온라인 12.7% 성장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 맞서 기업 자체 할인행사 강화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2/31 [11:20]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올해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중 온라인이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오프라인 부문이 0.5% 소폭 감소했고 온라인 부문이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출 증가 원인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등 해외 할인행사에 맞서 기업 자체 할인행사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 온라인판매(17.5%)와 온라인판매중개(10.9%) 모두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오프라인 매출 감소는 편의점(6.5%)과 SSM(1.4%)의 성장에도 대형마트(-2.8%) 매출 감소 추세의 영향을 받았다. 

 

▲ 2017년 11월(왼쪽)과 2018년 11월 업태별 매출구성비 도표.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서비스(13.1%), 가전(10.8%) 부분이 성장했다. 

 

아울러 구매건수와 단가는 편의점의 영향으로 약간 늘었으나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인다.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비교적 많이 늘어난 온라인과 편의점의 비중이 확대되고 나머지 업태의 비중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18/12/31 [11:2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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