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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신년사 ‘환영’…”한반도 문제 긍정작용 기대”
통일부 “완전한 비핵화·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최선”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9/01/01 [21:2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오전 9시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이날 새벽 녹화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뉴스쉐어=박수지 기자]정부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 남북관계 확대 발전 의지 등을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보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남북관계의 발전과 북미관계의 진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평했다.

 

이어 “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는 새해에 한반도 문제가 순조롭게 풀리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우리 정부는 그동안 남북공동선언을 착실하게 이행해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간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국민과 함께, 남북 간 화해협력을 진전시켜 남북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국제사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TV로 신년사를 발표,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불변한 입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또 “나는 앞으로도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반드시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01 [21:2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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