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8:08]
“취업난 실감”…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4만여 명 몰려
131개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 운영, 채용규모 큰 기관 중심 방문 인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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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참가기관 채용부스 앞에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박람회 이틀간 4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공=기획재정부]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4만여 명이 몰렸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131개 공공기관이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해 4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채용정보와 기관이 원하는 인재상 등을 듣기 위해 구직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1547명), 국민건강보험공단(844명), 한국철도공사(1855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19년도 채용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많은 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프로그램 중 인사담당자 토크쇼 '털어바웃' 모습.    [제공=기획재정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이 있었다. 

 

주요기관 인사담당자가 채용 전략 및 주안점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인사담당자들과의 토크쇼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원이 방문했다. 

 

또, 블라인드 채용 관련 공공기관 입사 희망자에게 일대일로 맞춤형 멘토링을 해주는 ‘블라인드 취업지원관’에도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다. 

 

정보와 학습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인재에게 취업전략을 구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인재 취업성공전략’도 현장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올해 채용정보가 담긴 디렉토리북을 채용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 게재해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도 올해 공공기관 채용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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