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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태환, 김병만 도움으로 20m 싱크홀 암벽 하강
“다이빙 아닌 암벽 하강, 물이 없어 공포감 느꼈다”
 
조희정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1/12 [11:07]

 

▲ [제공=SBS ‘정글의 법칙’]    

 

[뉴스쉐어=조희정 수습기자] 수영선수 박태환이 ‘정글의 법칙’에서 20m 싱크홀 암벽 하강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북 마리아나 편’에서 박태환과 김병만이 ‘가방회수’ 미션으로 20m 싱크홀 암벽 하강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그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쟁터였던 곳을 수색하며 가방을 찾는 미션.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암벽 하강 당시 “다이빙 선수들이 뛰는 10m까지 뛰어보고 올라가 봤다. 그런데 여기는 물이 없다 보니 공포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병만 형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줬다. 그냥 따라하면 되니까 믿고 따라오라고 했다”며 “병만이 형의 지시에 따라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거뜬히 성공했다”고 전했다.

 

암벽 하강에선 박태환은 “김병만의 고생을 덜기 위해 자신이 가방을 메겠다”고 했다. 하지만 박태환은 “사실 후회했다고. 들어준다고 할 때 말을 들을 걸”이라며 가방을 메겠다고 했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해 모두가 한바탕 웃었다.
 
그는 “성공하고 나니 가방을 메고 올라온 것이 잘한 선택이라고 느꼈다”며 “성취감도 느껴지고 병만이 형이랑 함께 했단 사실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며 기뻐했다.

 

SBS ‘정글의 법칙 북마리아나 편’은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9/01/12 [11:0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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