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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월 문화 캘린더 따라 문화 즐기러 가자
울산문화예술회관 설치조형전, 김경한 개인전, 사진전 등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1/12 [17:08]

 

▲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전시장에서 설치조형전이 펼쳐지고 있다.     © 박정미 기자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날씨가 춥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하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도 밖으로 나가자고 아우성이다. 야외활동이 힘들다면 전시와 공연을 보면서 알찬 방학도 보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어떨까.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새해맞이 설치조형전이 펼쳐지고 있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넓이 20m에 달하는 아치형 설치조명 작품이 인상적이다. 대형 조형작품들은 낮에는 웅장한 공간예술이 됐다가 밤이 되면 LED 조명과 라이트 아트로 환상적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깜깜한 밤에 아이들 손잡고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김경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 박정미 기자


제1전시실에서는 김경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관계의 위치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형작품에서부터 작은 작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다담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다.     © 박정미 기자


사진전도 열리고 있다. 제4전시실에서는 다담 회원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작가가 많은 만큼 풍경, 인물, 인생 등 주제도 다양하다.


전시 이외의 공연도 풍성하다. 16일 대공연장에서는 장일범과 함께하는 위대한 합창명작시리즈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해설과 함께 들어보는 시리즈의 시작은 헨델(Handel)의 음악이 장식한다.


25일에는 신년음악회가, 29일에는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소공연장에서는 18일부터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29일부터는 가족뮤지컬 백설공주가, 31일에는 박민혁 피아노 독주회가 열린다.  


기사입력: 2019/01/12 [17:0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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