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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에 아직도 정수기 물 사용하시나요?
수돗물 사용, 물 자주 교체, 환기도 자주해야
 
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1/12 [22:48]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겨울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실내가 건조해지자 가습기 사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적정 실내 습도
겨울철 적당한 실내 습도는 50~60%이다. 그 이상이 되면 미생물이 번식해 호흡기 질환 등이 발생한다. 반면 습도가 30% 이하가 되면 천식과 비염, 점막 건조, 호흡기 감염 등이 생겨 가습기 올바른 사용이 필요하다.

 

사용하는 물
가습기에 사용되는 물은 수돗물 사용을 권장한다. 수돗물에는 염소가 들어 있어 박테리아와 같은 병원 미생물을 없애 세균 번식을 막는다. 그러나 정수기 물을 사용 할 경우는 오히려 세균과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사용하고 남은 가습기 물은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24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생겨 번식하게 된다. 그대로 사용할 경우 수증기 속 세균이 폐에 들어가게 된다.

 

물 온도는 차가운 물을 사용한다. 뜨거운 물은 고장 원인이 된다고 한다.

 

가습기 청소
가습기 청소는 하루에 한 번씩 하며,  물통 속까지 물때가 없도록 깨끗이 닦아준다. 소금, 식초,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해 충분히 씻고 헹군 후 뜨거운 물로 살균,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환기
가습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실내 습도가 높아진다. 밀폐된 공간에 습기가 있으면 세균과 곰팡이 등이 번식하기 쉽다. 자주 환기를 시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일정 거리 유지
가습기와는 일정 거리 유지가 필요하다. 보통 거리는 2~3m 이상 떨어지기를 권유한다.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에 세균이 있으면 코 점막을 자극해 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가습기는 좁고 밀폐된 공간보다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며 충분한 수분섭취로 습도를 조절하는 게 좋다.
 


기사입력: 2019/01/12 [22:4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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