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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무역수지 역대 최고 ‘흑자’… 반도체 초호황
무역 수지 1132.8억 달러 기록, 전년 대비 11.5% 증가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22:57]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작년 정보통신기술(ICT) 무역 수지가 1132억 8000만 달러로 흑자를 창출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ICT 무역흑자는 반도체 수퍼 호황과 함께 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2018년 수출은 2204억 달러, 수입은 1071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 수지는 전년 대비 11.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는 1281억 5000만 달러로 28.6%가 증가해 단일 품목 최초 1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서버·스마트폰의 고사양 D램 및 낸드 플래시 수요 증가세 지속 등의 영향과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삼성전자·SK 하이닉스 등의 수출 증가세 지속 등으로 사상 최고 수출 기록했다. 

 

LCD패널은 중국 경쟁업체의 대형 패널 생산 등으로 인한 단가 하락 등으로 감소하고 OLED 패널은 TV·모바일 등 수요 확대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은 112억 7000만 달러로 17.4%가 증가해 주요 수출품인 SSD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휴대폰은 중국업체 공세로 스마트폰 등 완제품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부분품 해외생산도 확대되면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이 1193억 7000만 달러로 14.4%, 베트남이 278억 9000만 달러로 8.1%가 각각 증가했다. 미국은 205억 4000만 달러로 13.2%가 증가하는 등 주요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기사입력: 2019/01/17 [22:5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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