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9/01/27 [23:53]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에게 이별 선언 "이혼해줘요"
아버지 최수종의 살인 전과 알고 혼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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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의 과거 살인 전과를 안 유이가 이장우에게 이혼을 요구했다.[제공=KBS2TV 방송캡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77·78회에서 강수일(최수종 분)이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있었다는 걸 안 김도란(유이 분)이 왕대륙(이장우 분)과 이혼을 결심했다.

 

이날 드라마 초반에는 왕대륙(이장우 분)이 한 때 좋아했었던 장소영(고나은 분)이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소영(고나은 분)은 백화점에서 우연히 오은영(차화연 분)과 만났다. 그는 이혼했다며 근황을 전하면서 오은영에게 자신과 이장우의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장소영의 등장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한편, 김도란은 박동원(강두 분)이 강수일을 "영훈 형님"이라고 부르는 걸 목격해 혼란에 빠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도란은 강수일 방에서 김동철(이두일 분)과 김영훈이 주고받은 편지들을 발견했고, 의심을 떨치지 못해 강수일을 미행했다.

 

혼란에 휩싸인 김도란은 "할머니는 모든 걸 알고 있어"라며 금옥(이용이 분)을 찾아갔다. 금옥을 만난 김도란은 "혹시 우리 아빠 이름이 김영훈이예요?"라고 물었다. 급기야 김도란은 "아빠가 저를 못 키운 이유가 교도소에 가서 그런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당황한 기색의 금옥은 "니 아빠가 어디 사람 죽일 사람이야? 니 아빠 절대 그럴 사람 아니야. 그거 잘못된 거야"라면서 말실수를 했다.

 

혼자 끙끙 앓던 김도란은 결국 자신은 끝까지 아버지 편이 돼야겠다 결심했고, 이를 위해 자신이 왕대륙 곁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김도란은 치매 걸린 박금병(정재순 분)에게는 공부를 하러 유학을 간야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왕대륙을 만난 김도란은 이혼 하자고 말했다.

 

한편,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55분에 방송되며, 시청률 40%를 웃돌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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