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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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주의 모 극장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 관람을 하기 위해 발걸음했다. © 오미현 기자
[뉴스쉐어=오미현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광주의 모 극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발걸음한 시민으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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