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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QLED 8K 대중화 목표
5개 모델 출시 저화질도 8K로 감상한다
 
장선주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2/10 [14:48]

[뉴스쉐어=장선주 수습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8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TV 시장 전망과 2019년형 'QLED 8K' 기술 설명회를 열고 ‘QLED 8K’ 대중화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QLED 8K를 처음 출시해 한국, 유럽, 미국, 러시아에 제품을 판매했다.

 

삼성이 올해 선보이는 8K TV는 55·65·75·82·85인치로 5가지 사이즈 모델이 있다.

 

QLED 8K는 저해상도를 8K 화질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퀀텀 프로세서 8K 기술을 탑재했다.

 

또 직하 방식(Direct Full Array)으로 백라이트를 제어해 블랙 표현과 명암비를 개선했고, 쿼드 렌더링 비디오 프로세싱(Quad Rendering Video Processing)을 통해 시야각을 넓혔다.

 

기존 2018년형 QLED 8K보다 고화질·고용량 영상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HDMI 2.1 규격도 탑재했다.

 

이 규격으로 전송 용량이 기존 18Gbps에서 48Gbps로 대폭 확대돼 8K 해상도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재생할 수 있다.

 

삼성은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8K 콘텐츠가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긍정적 전망을 내보였다.

 

한편, 삼성은 서남아, 중남미, 중동 등 지역에 8K TV를 공개하고, 6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10 [14:4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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