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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승리, 마약-성접대 등 모든 의혹 부인

1차 마약 투여 확인 검사서는 음성 판정

강병후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9/03/01 [23:25]

‘연예가중계’ 승리, 마약-성접대 등 모든 의혹 부인

1차 마약 투여 확인 검사서는 음성 판정
강병후 수습기자 | 입력 : 2019/03/01 [23:25]

▲ 승리가 버닝썬 클럽 경영 관여, 경찰 유착, 마약 유통 및 성 접대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제공=KBS2TV캡처]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승리가 마약 및 성 접대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고 알려졌다.

 

1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지난 27일 승리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사에 임했다.

 

승리는 “각종 논란과 의혹들로 많은 분이 화가 나 계시지만 모든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를 받겠다”며 “언제든지 다시 불러주시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버닝썬 클럽 경영 관여 및 경찰 유착관계, 클럽 내 마약 유통, 투자자 성 접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1차 마약 투여 여부 확인 검사에서 승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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