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9/03/04 [06:50]
슈돌 조성모 5년째 투병 중인 아버지 "살아만 계셔달라"
조성모 봉연 부자의 가슴 뭉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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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봉연 부자 이야기 [제공=KBS2TV 방송화면 캡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조성모 봉연 부자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조성모는 아버지가 5년 째 투병 중이라고 전했다. 많이 노쇠한 모습의 아버지에 조성모는 "절박한 마음으로 자주 병원에 가고 자주 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성모의 아들 봉연군은 애교와 사랑가득한 편지로 할아버지의 쾌차를 응원했다. 조성모는 재활 의지를 보이는 아버지를 보며 "아버지가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라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지난해 12월 조성모는 방송을 통해 슬픈 가정사를 고백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조성모는 자폐증을 앓았던 큰 형이 실종돼 뺑소니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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