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8:10]
‘생활의 달인’ 충무김밥, 속이 꽉 찬 김밥과 매콤 오징어의 조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제공=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SBS ‘생활의 달인’ 충무김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충무김밥의 달인 조두연(54·여) 씨의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달인표 충무김밥은 육수를 사용해 오징어무침을 만들었다. 섞박지에 민들레 우린 물을 넣어 깊은 맛을 더했다. 

 

또한 달인표 비법 양념장으로 감칠맛을 자랑했다.

 

양념장은 말린 간자미를 생강·대파와 함께 쪄낸다. 무 삶은 물에 쪄낸 간자미와 양파·대파 뿌리를 넣고 삶아 육수를 만들어 여기에 오징어 씨육수를 섞어 청양고추 우린 물과 고춧가루를 넣으면 완성된다.

 

충무김밥을 먹은 손님들은 모두 “너무 맛있다”며 하나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간판이 없어도 전국을 강타한 달인의 가게 충무김밥을 맛보기 위해 손님으로 북적였다.

 

달인은 고향 통영에서 충무김밥 비결을 전수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때이른 더위, 나무 그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