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4/10 [01:16]
교육부, 연간 최대 35만원 바우처 지원
오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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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평생교육 바우처]    

 

[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사용하는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바우처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혁신 사업 일환으로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바우처 사용은 사용 기관으로 등록된 주민센터·사회복지관·평생교육시설 등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수강에 필요한 재료·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5000여 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인 신청자 중에서 2000명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작년 바우처 이용권 사용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바우처 신청은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홈페이지 신청이 어려운 학습자는 바우처 사용 기관에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에 해당하면 된다. 다만,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는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는 정부24  등에서 무료발급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 선정결과는 5월 말에 평생교육 이용권 홈페이지, 개별 휴대폰·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이용자 선정 통보를 받은 이후부터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평생교육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 서류제출 등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에 대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평생교육 이용권 홈페이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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